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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병원 공사가 한창 진행되는 올해는 '2015년 성서시대'의 새로운 100년을 위해 모두 하나가 돼야 할 때다. 114년 전(前) 선교사들의 설립 이념을 바탕으로 전 교직원 모두 스스로 변화하고 혁신을 거듭해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개척정신을 발휘하자."
제17대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원장에 김권배 교수가 취임했다.[사진]
김권배 의료원장은 동산병원장 및 의과대학장 등 주요보직을 역임하며 의학교육과 지역 의료계 발전에 힘써온 인물로 향후 2년간 제17대 계명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동산의료원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동산의료원은 최근 대강당에서 제16·17대 의무부총장 겸 동산의료원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취임식에는 계명대학교 학교법인 정순모 이사장과 신일희 계명대학교 총장, 김종서 대구광역시의사회장, 백운이 경북대병원장, 최운백 대구시첨단의료산업국장을 비롯해 지역 의료계와 교육계,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의 교직원 등 400여명의 참석했다.
신임 김권배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최첨단 시설·장비와 함께 환자중심병원 구축 ▲ 선택과 집중 통해 유기적 진료시스템 정착 ▲친절과 감동이 샘솟는 병원, 직원과 고객이 행복한 미래 만들기를 주요 화두로 내세웠다.
김 원장은 ▲보건의료인력의 교육·연구 질적 향상과 연구중심병원 육성 ▲의료원 고유의 정체성(1% 사랑나누기 의료봉사) 계승 ▲ 지역의료 발전 기여(대구첨복단지, 메디시티대구, 의료관광사업, 이웃병원과 협력) 등의 계획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