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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가 25일 환자가 휘두른 칼에 찔려 입원 중인 일산 소재 김모 원장을 돕기 위한 성금모금에 돌입했다.
김 원장은 지난 18일 피부염 등의 시술에 불만을 품은 중국동포 한모 씨가 휘두른 칼에 찔렸다.
한 씨는 김 원장의 팔과 복부 등을 6차례 찔렀다. 김 원장은 이번 일로 경제적인 어려움이 가중된 것으로 알려졌다.
의협은 "해당 회원이 육체적·정신적 고통뿐만 아니라 생활고와 치료비 부담 등 경제적인 고통까지 받고 있다"며 "힘든 상황에 놓인 회원의 조속한 쾌유와 피해 지원을 위해 성금모금 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의협은 이번 일을 계기로 진료실에서의 의료인 폭행 방지를 위한 의료법 개정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의협은 "공권력 개입 등 실제적 대응책을 마련하고자 경찰청 등 정부부처와 협조체계를 통해 의료인 폭행에 신속히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후원 문의는 의협 회원지원팀(02-6350-6557, 6558).
<성금 입금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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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좌번호 : 외환은행 630-008615-464, 예금주 : 대한의사협회
- 모금기간 : 2013년 7월 25일 ~ 2013년 8월 7일(2주간)
- 온라인 송금 시 “받는 분 통장 표시내용”란에 회원님 성명과 면허번호를 동시에 기재하여 주시기 바라며, 2주간만 성금 모금을 할 예정이오니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 문 의 : 대한의사협회 회원지원팀 02)6350-6557, 655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