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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대표 전재갑)가 올 하반기 현재 직원수의 10%가 넘는 인원을 추가로 선발하는 대규모 채용 계획을 확정했다. 불경기 속 도약을 위한 발판 마련에 매진하겠다는 의지다.
구체적으로 회사는 공채 22기 신입 영업사원과 경력직 연구원 등 60여 명의 대규모 인력 확충에 나서기로 했다.
국내 병·의원 영업을 맡게 될 공채 22기 신입사원 선발 인원은 모두 36명이다. 회사는 이미 작년에도 40명의 21기 신입사원을 채용한 바 있다. 최근 회사 성장속도를 맞추기 위해 올해도 공채 진행을 확정했다.
아울러 종합병원 영업인력 확보에도 공을 들이는 모습이다. 회사는 이달 중 15명의 영업사원을 추가 채용할 계획이다.
특히 로컬 영업에 중점을 뒀던 휴온스는 작년 IMS 기준 56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면역증강제 셀레나제를 발판 삼아 종병 매출 극대화에 총력을 다 하겠다는 의지다.
그러면서 연구 개발에도 적극적인 인력 투입에 나선다. 중앙연구소의 한양대학교 약학대학 이전에 맞춰 10여 명의 경력직 연구원도 채용키로 한 것이다.
전재갑 대표는 “상위 제약사로 도약시키기 위해 대규모 인원채용과 공격적인 R&d 투자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며 "우수 인력 확보에 회사 미래가 달렸다는 생각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전 대표는 “채용을 마무리 짓는 대로 정도를 걷는 영업, 감성영업을 위한 컨설팅 교육도 예정돼 있다. 앞으로 영업조직의 혁신과 생산성 강화를 위해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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