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9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사·간호사 등 보건의료직종 '빈 일자리 ↑'
고용정보원, 노동수요 동향 분석…"사회서비스업 발달·고령화로 증가"
[ 2013년 08월 01일 20시 00분 ]

보건·의료관련 직종의 경우 노동시장이 활성화된 것에 비해 일할 사람이 여전히 모자란 상황이라는 지표가 나왔다.

 

올해 1분기 보건·의료관련직 빈 일자리 비율이 내국인 9.2%, 외국인 8.5%인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한국고용정보원 ‘사업체 구인과 채용 정보를 통해 살펴본 노동수요 동향 분석’에 따르면 올 1분기 직종별 빈 일자리 비율은 자연과학·사회과학연구 관련직이 14.6%로 가장 높은 가운데 보건·의료관련직 내국인의 경우 2011년 9.1%, 2012년 8.5%, 2013년 9.2%로 조사됐다.

 

외국인은 2011년 0.7%, 2012년 4.0%, 2013년 8.5% 등 다소 큰 폭으로 높아졌다. 빈 일자리 비율은 존재하는 일자리에서 빈 일자리가 차지하는 비율로 채워지기를 기대하는 수치다.

 

직종 소분류별 빈 일자리 비율 ‘TOP 25’에도 의사와 치료사, 간호사 및 치과위생사 등 보건·의료관련 직종들이 포함됐다.

 

의사의 경우 1분기 기준 2011년 9.8%, 2012년 10.1%, 2013년 10.4%로 소폭 높아졌고, 간호사 및 치과위생사는 2011년 9.8%, 2012년 8.1%, 2013년 9.2% 수준이다.

 

치료사 빈 일자리 비율도 2011년 10.2%, 2012년 9.6%, 2013년 9.7%였으며 의료복지 관련 종사자는 2011년 8.4%, 2012년 8.7%, 2013년 9.7% 등으로 TOP 25 직종에 포함됐다.

 

고용정보원 측은 “최근 사회서비스업 발달에 부응해 간병인, 요양보호사, 간호조무사, 병원코디네이터 등 의료복지 지원봉사자 부문의 빈 일자리 비율이 높았다”면서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면서 의사, 간호사 및 치과위생사, 치료사 등에 대한 노동수요 역시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직능수준별 미충원율이 높은 직종과 그 사유(2013년 1분기)를 살펴보면, 직능1 수준에서는 간호사 및 치과위생사가 미충원율 48.6%를 나타났다.

 

약사(직능4수준)의 경우 미충원율 40.6%로 그 사유로는 노동력 부족 45.9%, 일자리 불일치 54.1%로 집계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빈 일자리 비율 지표를 활용해 살펴보면 보건업(보건의료) 및 사회복지서비스업 등에서 증가하고 있다”면서 “인력수급 불일치를 개선하기 위해선 낮은 직능수준을 요구하는 일자리에서는 현재의 근로조건 개선을, 높은 직능수준에서는 구인자의 요구에 부응하는 인력양성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시사했다.

김선영기자 ks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우리병원 간호사 왜 떠나는가 봤더니…
새정부 핵심정책 '일자리'…병원계 창출 '입증'
"간호사 이직 방지 등 고용창출은 '시간제 일자리'"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