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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이 급성설사약 '락테올'의 식약처 판매중단 조치에 대해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다"며 해명에 나섰다.
동화약품은 "문제가 된 락테올의 유산균 균종은 단순 명칭이 바뀐 것일 뿐 제품에는 문제가 없다"며 "환자분들의 불편을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도록 신속한 제품 회수 및 판매 재개에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동화약품은 식약처로부터 판매정지 처분뿐만 아니라 원료 변경 등을 프랑스 원개발사로부터 2005년 통보받고도 식약처에 변경 신고를 하지 않아 행정처분(제조업무정지 6개월) 및 고발조치 처분을 받았다.
이와 관련, 동화약품 관계자는 "특별 재평가 실시를 통해 제품의 유효성 및 기원균주의 동일성을 입증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 식약처의 조치에 감사드린다"며 "동화약품과 원개발사는 식약처에 적극 협조할 것이며, 유산균 제제의 안전성 및 유효성이 제고되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