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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병원은 교직원들의 여름휴가를 위해 지난 7월 19일부터 이달 18일까지 약 한 달간 강원도 고성과 충남 태안에 '교직원 하계 휴양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마련된 하계 휴양소는 해수욕장 인근 펜션, 콘도 등의 숙박시설과 편의시설을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돼 직원들로부터 높은 관심과 함께 매년 추첨 경쟁률이 높아지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지난 9일에는 김성덕 원장과 이정남 노조지부장을 포함한 노사 간부들이 태안의 한 휴양소를 직접 방문, 여름휴가를 즐기는 직원과 가족들에게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며 점심 식사도 함께하는 훈훈한 자리를 갖기도 했다.
김성덕 원장은 “잠시나마 업무에서 벗어나 가족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휴가기간 동안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길 바란다. 하계 휴양소에 대해 교직원들의 참여가 많아 추후 보다 다양한 휴양소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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