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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사고나 응급질환 발생으로 갑작스럽게 병원 응급실을 찾는다. 그러나 응급 진료비가 생각보다 비싸거나 또는 경황이 없어 돈을 갖고 오지 않은 경우가 많아 쩔쩔매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 응급의료비 대지급제도를 이용하면 된다. 대불금 제도는 1995년부터 의료사각지대를 포함한 국민들에게 응급의료서비스 보장성을 높이자는 취지로 시행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응급의료비를 병원에 대신 지불하고 나중에 환자에게 환수하는 제도다.
지난해 응급의료비 대지급제도로 지급된 금액은 총 28억원이며 이중 70%에 해당하는 18억 8000만원이 서울과 경기, 수도권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표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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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응급대지급 지급금액(시도별 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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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 천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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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명 |
지급액 |
시도점유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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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합계 |
2,797,113 |
1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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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1,264,418 |
4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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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
622,484 |
2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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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
147,422 |
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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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
142,811 |
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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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
113,053 |
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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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
79,427 |
2.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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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
70,835 |
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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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
55,275 |
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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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
54,789 |
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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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
50,945 |
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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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
48,394 |
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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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
45,546 |
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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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
39,405 |
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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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
25,048 |
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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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
21,466 |
0.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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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
11,285 |
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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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 |
4,501 |
0.16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12년도 응급대지급 현황에 따르면 서울이 12억6442만원으로 전체의 45%를 차지했다.
경기권은 6억2249만원으로 22%, 대전 1억4742만원으로 5.27%, 강원도가 1억4281만원으로 5.11%를 기록했다.
다음으로는 충남이 4.04% ▲인천 2.84% ▲부산 2.54% ▲광주 1.98% ▲경북 1.96% ▲전북 1.82% ▲경남 1.73% ▲충북 1.63% 제주 1.41% ▲대구 0.90% ▲울산 0.77% ▲전남 0.40 ▲이송 0.16%였다.
이같이 지역의 경우 응급의료 대불금의 인지도가 낮아 이용률 또한 저조한 실정이다. 응급의료비 대지급제도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지자체의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