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9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심평원·건보공단 이사진 대우 '장·차관급'
운전기사 딸린 전용 승용차, 복지부 2대·심평원 7대·공단 8대
[ 2013년 08월 14일 20시 00분 ]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진들이 전용 승용차를 제공받는 등 장·차관급 대우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3년도 공공기관 공용차량 현황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전용 승용차를 2대 운영하고 있는 반면, 심평원과 공단은 각각 7대와 8대를 운영하고 있었다.

 

복지부는 전용차량을 장·차관에게만 제공하지만 심평원과 공단은 기관장은 물론 이사진까지  대형 승용차를 운전기사와 함께 전용차량으로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업무차량의 운행과 관련한 유류비와 통행료, 주차비 등 차량 유지비 또한 업무추진비로 지원받고 있다.

 

심평원은 업무지원 전용차량을 상임감사와 기획상임이사, 개발상임이사, 업무상임이사, 진료심사위원장과 심사평가연구소장 등 모두 7명에게 제공하고 있다.

 

공단의 경우도 이사장과 상임감사, 기획상임이사, 총무상임이사, 징수상임이사, 급여상임이사, 장기요양상임이사와 건강보험정책연구원장 등 총 8명이 전용 차량을 사용 중이다. 

 

반면 복지부의 실장 및 국장은 6대(대형 1대, 중형 4대, 소형 1대)의 업무지원 차량을 업무 시간 내에만 배차 받아 이용할 수 있는 실정이다. 이는 정부부처와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이 다르게 적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심평원 한 관계자는 “이사진들이 전용차량을 이용하는 것은 공공기관 운영지침에 따라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공단 관계자 역시 “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과 지침에 따라 운영하고 있다”면서 “대부분의 공공기관들은 임원급이 전용차량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