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복지부가 후원하고 대한정신보건가족협회가 주최한 ‘제2회 정신장애인 예술경연대회’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독창, 합창, 연주 등 다양한 분야의 참가자들이 나서 정신질환자들에게 도전과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는 새로운 문화의 장으로 자리매김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대회는 정신질환자들의 정서적 안정감 회복을 위한 활동을 재활로 멈추는 것이 아니라 목적 의식을 고취시켜 성취감과 만족감을 느끼게 하여 삶을 능동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데 큰 의미가 있다.
올해에는 총 23개팀이 참가했으며 서울정신요양원의 멋진 밴드 공연을 시작으로 약 200여 명의 참가자들이 넘치는 끼와 재능을 겨루며 다채롭고 풍성한 무대를 연출했다.
쟁쟁한 참가자들이 경쟁을 펼친 이번 대회에서 대상은 가곡 ‘향수’를 아름다운 하모니로 재해석해 감동을 자아낸 ‘광명시 정신건강센터’팀에게 돌아갔다.
한편, 이번에 진행된 ‘제2회 정신장애인 예술경연대회’의 후기는 ‘정신질환 인식개선을 위한 바르게 바라보기 캠페인 블로그(http://one332.blog.me)’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