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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자임코리아 배경은 사장[사진]이 내달 1일자로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 대표이사직에 오른다.
사노피 측에 따르면 배경은 신임대표는 회사가 배출한 첫 한국인 법인장이자 여성 리더로, 배 대표는 한국에 진출한 사노피 그룹 4개 법인을 이끌 예정이다.
지난 2010년부터 사노피 그룹의 희귀질환 사업부인 젠자임 코리아를 이끌어온 배경은 대표는 재임 기간 동안 희귀질환 치료제 비즈니스 모델을 최적화시키면서 환자 접근성을 강화해 우리나라를 아·태 지역 두 번째 시장으로 성장시켰다.
또한 사노피 통합 조직의 신사업 개발, 포트폴리오 관리 및 대외협력 위원회를 맡아, 한국 내 사노피 그룹의 기업 전략 수립과 외부 성장에 기여했다.
배경은 신임대표는 “심혈관 질환, 당뇨병 및 항암 분야에서 혁신적인 치료제를 통해 전문의약품 시장을 선도해 온 사노피는 국내 컨슈머 헬스케어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하는 등 사업 다각화와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 동력을 모색하고 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앞으로 한국 비즈니스 생태계에 가장 최적화된 글로벌 기업이자 통합적인 헬스케어 파트너가 된다는 비전 하에 R&D 투자를 지속할 것”이라며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협력을 강화해 국내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공헌하며, 직원들의 열망과 성장을 실현시키는 일터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한 배경은 대표는 1994년 한국노바티스에 입사한 후 항암, 피부, 내분비질환 및 호흡기 사업부 등 총 책임자를 역임했고 美 노바티스 본사 항암제사업부에서 글로벌 프로덕트 디렉터로 근무한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