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9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작년 결핵 신환자 4만명 육박
80세이상 1위…남성이 여성 1.3배
[ 2013년 08월 30일 09시 57분 ]

지난해 결핵에 걸린 신환자가 4만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 2만2705명, 여성 1만6840명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약 1.3배 많았다.

 

질병관리본부는 30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12 결핵환자 신고현황 연보'를 발간했다. 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총 3만9545명의 결핵 신환자가 신고됐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이 3636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70-74세 3394명, 75-79세 3263명 순으로 65세 이상이 전체의 32.4%를 차지했다. 또 생산연령층(20대~40대)이 1만6033명(40.5%)이었다.

 

병변위치별로는 폐결핵이 3만1075명(78.6%), 폐외결핵 8470명(21.4%)이었다. 폐결핵 중 타인에게 전염성이 있는 객담도말 양성 환자는 1만2137명이었다.

 

신고기관별로는 민간의료기관 3만5766명(90.4%), 보건소가 3779명(9.6%)의 환자를 신고했다.

 

다제내성 결핵으로 신고된 환자는 1212명이었고, 광범위내성 결핵 환자는 229명이었다.

 

이덕형 질병예방센터장(현 질병관리본부장 직무대리)은 "결핵을 퇴치하려면 철저한 환자관리를 통해 재발과 항생제내성을 예방해야 한다"며 "평소 충분한 영양섭취와 함께 과로, 스트레스를 피하는 등 건강관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음상준기자 esj1147@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결핵 후진국 한국…4개부분 OECD 1위 불명예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