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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이 기존 스테로이드나 면역억제제와는 다른 신개념 손 습진 치료제 ‘알리톡’을 출시했다.[사진]
대웅은 이번에 GSK 자회사 스티펠(Stiefel)의 만성 중증 손 습진을 위한 오리지널 신약 ‘알리톡’을 도입하면서 향후 관련 시장 확대를 위해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알리톡은 리티노이드의 비타민A 유도체로서 염증 각 단계를 효과를 억제하는 작용 기전을 갖고 있다. 아울러 국소 스테로이드에 반응하지 않는 만성 중증 손 습진에 작용하는 특장점을 지닌다.
또 영국 국립보건임상평가연구소(NICE) 등 세계 7개 가이드라인에서 처방을 권고하고 있는 가운데 1일 1회 1캡슐 경구 투여로 복용법이 간단하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회사 이종욱 사장은 “알리톡 발매가 국소 스테로이드제로 치료가 어려웠던 만성 손 습진 환자들에게 완치 희망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대웅제약이 가진 역량을 집중해 빠른 시일 내 블록버스터 제품으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