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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의사들을 이끌 새 수장이 나왔다.
으로 장성인(연세의대 예방의학과)전공의[사진 右]가 당선됐다.
대한전공의협의회는 ‘제17기 대한전공의협의회장 선거’ 개표를 진행한 결과 장성인 단독후보가 84.2%의 지지를 받아 당선됐다고 6일 밝혔다.
개표 결과 전국 전공의 1만94명 중에서 4170명이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 41.31%를 기록했으며, 장성인 후보자는 3511표의 지지를 받았다.
장성인 당선자는 "소중한 표를 보내준 전국의 모든 전공의들에게 감사하다"며 "바쁜 시간을 쪼개 투표에 참여했다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투표율이 41.31%에 그쳤다는 것은, 투표할 시간도 못 낼 만큼 고된 일과 속에 놓인 전공의들이 그 만큼 많다는 의미”라며 열악한 수련환경을 지적하기도 했다.
장 당성인은 “대전협 선거뿐만 아니라 대선이나 지방선거까지도 전공의들이 소중한 투표권을 당당히 행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무슨 일이 있어도 전공의 특별법만은 꼭 성사시키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