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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는 오는 10월 말까지 '예방접종 바로알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올해 7회째를 맞는 이 캠페인은 감염병 예방에 필요한 예방접종 정보를 공유하고, 보호자와 의료인이 지켜야 할 접종 전후 주의사항을 제공한다.
질본은 "자녀 예방접종을 처음 접하는 임산부에게 정부 지원사업과 감염병 예방법 등을 안내하는 산후조리원 예방접종 교육을 이달 중순 이후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산후조리업협회 협력을 통해 전국 290개소 산후조리원에서 정부 예방접종 지원사업과 주의사항, 접종 일정, 영아돌연사 예방수칙 등을 교육하는 형태다.
육아 관련 기업에서 개최하는 예비산모 교실에도 참여해 잘못 알기 쉬운 예방접종 정보를 퀴즈로 푸는 이벤트를 개최한다.
주사를 무서워하는 어린이를 위해서는 예방접종송 애니메이션을 만들어 제공키로 했다.
예방접종 사진·동영상 공모전 이벤트도 개최해 심사를 거쳐 총 300여 명에게 유모차와 가족사진 촬영권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박옥 질본 예방접종관리과장은 "적기 예방접종으로 본인은 물론 공동체 모두의 안전을 지키는 건강문화가 정착되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예방접종도우미(http://nip.cdc.go.kr) 사이트와 예방접종 스마트 폰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