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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와 중앙치매센터는 오는 16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제6회 치매극복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1995년 세계보건기구(WHO)가 국제알츠하이머병협회(ADI)와 함께 가족과 사회의 치매환자 케어 문제를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지정한 날이다.
우리나라에서는 2007년 치매극복의 날(9.21)을 지정하고, 2008년부터 매년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올해 행사는 '오감동행(五感同行) 더 맑게 더 밝게 더 젊게'라는 주제로 여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치매 환자와 가족은 물론 일반인 등 치매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치매 체험존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행사장 도서관은 국내에서 발간된 치매 관련 서적을 접하도록 꾸몄다. 치매 가족들의 기억이 담긴 사진과 사연이 전시된 사진전도 마련된다.
60세 이상이 참여하는 실버합창대회가 오후 3시부터 열리고, 치매 인식 개선과 정보제공을 위한 영상물을 상영하는 영상관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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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역 |
프로그램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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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 |
사진전 |
- ‘기억, 나를 추억하다: 제1회 치매예방 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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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
- 국내에서 발간된 치매 관련 서적 비치
- 치매 관련 최신 정보 습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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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 |
영상관 |
- 중앙치매센터와 국내외 유명 치매관련 학회 및 협회 등에서 제작한 홍보영상물을 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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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극복 실버 합창대회 |
- 노래 가사와 음정을 외우고 사회활동을 하면서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음(15:00~1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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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각 |
어플관 |
- 치매 선별검사를 위한 어플리케이션 ‘치매체크’
- 실종된 치매노인의 복귀를 돕는 어플리케이션 ‘집으로’ 체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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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올림픽 |
- 인지기능향상에 도움이 되는 게임, 프로그램 체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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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각 |
음식관 |
- 치매 예방하는 브레인 푸드 강좌 및 브레인 푸드 시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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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각 |
아로마관 |
- 치매 선별을 위한 후각 테스트 체험
-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주는 아로마 테라피 체험 |
음식관에서는 치매 예방하는 브레인 푸드 강좌와 브레인 푸드 시식 코너에서 치매예방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사전 신청한 경우에는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진행하는 치매 검진을 무료로 받는다.
복지부 관계자는 "치매는 무엇보다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며 "국민에게 치매 관련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