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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의약품 안전성과 품질 향상을 논의하는 국제 워크숍이 오는 24일에서 27일까지 4일간 대전과 서울 등에서 열린다.
23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사무처(WHO WPRO), (재)산청엑스포조직위원회, 한국한의학연구원과 공동으로 '전통의약품의 안전성과 품질향상에 관한 국제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에는 서태평양지역 13개국 전통의약 정책·의약품 안전 관련 정부 관계자, WHO 서태평양지역사무처‧아세안 등 아시아 지역 국제기구 전통의약 담당관과 국내외 전문가 50여 명이 참석한다.
워크숍 기간에 참가자들은 정부기관(식품의약품안전처), 연구기관(한국한의학연구원) 및 의료기관(자생한방병원), 한약재 재배단지(산청)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우리나라의 한의약 안전성 확보 체계를 각국에 소개함으로써 세계 전통의약을 선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