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대통령 정책에 일조…일자리 창출효과 입증
병협, 의료산업 고용창출 방안 모색…연구비 4000만원 투입
[ 2013년 09월 24일 20시 00분 ]

병원계가 박근혜 정부의 핵심 국정 목표인 일자리 창출에 궤를 같이 한다. 의료산업의 고용효과를 입증하고 나아가 더 많은 일자리 창출 방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는 최근 4000만원의 비용을 들여 국내 의료서비스산업의 고용창출 제고방안에 관한 연구를 진행키로 결정했다.

 

이는 의료서비스산업이 타 분야에 비해 고용 및 산업 파급효과가 우위에 있는 만큼 미래 국가 성장을 견인할 신동력임을 입증하기 위함이다.

 

특히 박근혜 정부의 국정 목표가 일자리 중심의 창조경제인 점을 감안, 병원계가 그 대안이 될 수 있음을 알리고, 정부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함을 인식시키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실제 앞선 연구에서도 10억원 투자시 병원의 고용유발 효과는 19.5명으로, 타 산업 평균인 16.9명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병협은 이번 연구를 통해 의료서비스산업의 가치사슬을 통한 정책 변화에 따라 어느 정도의 고용효과를 유발할 수 있는가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의료서비스산업의 고용창출 활성화 결정요소를 도출하고, 이를 위한 대안 및 고용창출 극대화 방안을 동시에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해외 의료환자 유치 및 국내 병원의 고용창출 효과를 계량적으로 추계하고, 시간제 정규직 고용 활성화를 위한 규제완화 방안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연구를 맡은 한국병원경영연구원 김요은 연구원은 “이번 연구를 통해 의료서비스에 대한 정부 투자 확대 및 규제완화 등 창조경제 도입에 대한 타당성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연구원 측은 시나리오별 민감도 분석이 가능한 시뮬레이션 모델을 통해 투입요소의 여러 가정에 따른 의료서비스 질 변화와 이에 따른 고용창출 효과를 분석할 예정이다.

 

한편 2000∼2010년 의료서비스산업 종사자 수는 연평균 6.5% 증가했다. 고용유발계수도 2009년 기준 13명으로 제조업 5.8명의 2배 수준이다.

 

동일한 기준에서 발생하는 취업자 수로 다른 산업으로의 파급 효과가 포함된 수치인 취업유발계수는 15.8명에 이른다.

 

여기에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의료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의료서비스산업의 고용창출은 더 커질 것이란게 전문가들의 전망이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박근혜 대통령 관심 매우 높은 '의료관광'
"병원이 살면 질(質) 좋은 일자리 많이 늘어나"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