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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산업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는 오송 획기적 발전이 기대된다. 2014년도 정부예산안에 임상시험센터 건립을 위한 기본설계비 5억원이 신규 사업으로 반영되는 등 동력을 얻었기 때문이다.
충청북도 청주를 지역구로 하는 오제세 복지위원장[사진]은 29일 "2014년 정부 예산안에 △오송임상시험센터 설계비 5억원 △화장품 뷰티산업 종합지원센터 건립 설계비 2억원 △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인건비 운영비 국비지원 237억원 등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오송임상시험센터는 개발된 신약을 상용화하기 위한 절차를 거치는 곳으로 장기적으로 100병상로 건설되고 45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난치성 중증질환 등 공공의료 임상연구 기능을 수행하게 되며 오송첨복단지 활성화와 미래 성장산업인 의료산업 발전의 토대를 구축할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이로써 △신약개발지원센터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실험동물센터 △임상시험신약생산센터 등 4개 기관에 965억원, △줄기세포 재생연구센터 건립비 27억원 등을 확보한 상태다.
이에 대해 오 위원장은 “내년에도 오송의 획기적 발전이 예상된다. 국회 최종 통과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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