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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약품(대표이사 성석제)은 최근 중국 충칭시에서 합작법인 '제일야오제약' 창립식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9월 中 ‘(회장 Liu Qiang)’과 1:1 지분을 투자해 설립한 합작법인 ‘제일야오제약’ 창립식을 중국 충칭시 ‘Yao Pharma’ 본사에서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사진]
합작법인 제일야오제약은 제일약품의 중국 내 원료 및 제품 등록과 판매를 목표로 할 계획이며 제일약품은 자체개발 한 무균항생제 원료를 생산해 합작회사에 공급한다.
제일제약과 함께 지분을 투자한 Yao Pharma는 이를 통해 주사제 완제품을 생산, 자사의 영업망을 통해 중국 전역에 공급할 예정이다.
제일약품 관계자는 “합작법인을 통해 1차로 세파계 주사제인 Lactamoxef 생산하면서 중국 판매 교두보를 확보하게 되면, 향후 중국시장 수출 실적이 대폭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Yao Pharma은 제일약품의 의약품 원료를 공급받아 품질 경쟁력을 통한 매출 증대를 이룰 수 있어 양사 모두에 이익을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