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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업계 이목이 쏠렸던 한독과 테바의 조인트벤처 한독테바(대표 홍유석) 파이프라인이 드디어 공개됐다.
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한독테바는 지난 5월 신규 허가를 받은 ‘레비티퀄정’ 외 21개 품목을 최근 확보하고, '테바미르타자핀오디티정', ‘메가프렉스정’ 등을 국내서 판매할 전망이다.
여기에는 그간 회사가 항암제 및 CNS 품목을 판매하겠다고 언급해온 바와 같이 면역억제제, 해독제, 정신신경용제, 항전간제, 항암제 총 5개 종류의 치료제가 포함됐다.
제품은 면역억제제 1개, 해독제 1개, 정신신경용제 2개, 항전간제 4개, 항암제 14개로 분류되며 총 22개 품목이다.
다만, 항전간제 ‘레비티퀄정’을 제외하고는 모두 기존 명문제약이 판매하던 제품 판권을 회수한 터라, 앞으로 명문제약 매출에 적지 않은 타격을 가져올 것으로 관측된다.
한편, 한독테바는 조만간 기자간담회를 열고 파이프라인 공개 및 구체적인 회사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알려진바에 의하면 회사는 10여명의 영업사원과 3명의 임원 등 20명 미만으로 조직을 꾸린 것으로 보인다.
한독테바가 식약처로부터 승인을 획득한 22개 품목은 아래와 같다 [자료 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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