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1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녹내장 환자 절반 이상, 약물치료 소홀"
김안과병원, 415명 환자 대상 약물 사용실태 설문
[ 2013년 10월 17일 10시 27분 ]

규칙적인 점안이 중요한 녹내장 환자 10명 중 6명이 제 때 점안을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원장 손용호)은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총 3개월 간 김안과병원을 방문한 녹내장 환자 415명을 대상으로 약물 사용 실태를 조사했다.

 

그 결과, 점안을 거르는 날이 있는 등 점안 사용 규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는 환자가 전체의 61.4%(255명)를 차지했다.

 

조사에 따르면 한 달 기준 약물 점안을 하루라도 거른 경우는 전체의 61.4%(255명)로 나타났고, 이 중 5일 이상 점안하지 못한 사람도 10명 중 2명 꼴인 19.1%(80명)로 집계됐다.

 

제 때 점안하지 못한 이유로는 ‘깜빡 잊어버려서’가 70.1%(215명)로 가장 많았고, 일이 바빠서 21.7%(66명) 기타 7.6%(23명) 순이었다.

 

특히 환자 10명 중 6~7명은 자신이 점안 중인 안약의 유효기간이나 부작용에 대해 정확히 알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녹내장은 진행성 질환이기 때문에 질환의 조기 발견과 약물요법이 중요하지만 환자 절반 이상이 꾸준한 약물치료에 소홀해 주의가 필요하다는 조언이다.

 

김안과병원 황영훈 교수는 “규칙적인 안약 점안을 위해서는 점안 시기를 확인하는 알람 등을 맞춰 놓거나 일회용 용기제 사용을 통해 자신의 남은 점안 횟수를 확인하는 방법을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선영기자 ks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녹내장 환자 중 30%는 진단때 이미 말기 상태"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