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1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자궁내막증 '증가'…10명 중 7명 '30~40대'
심평원 "생리통 오래 지속되면 질환 의심"
[ 2013년 10월 17일 12시 02분 ]

자궁내막증 10명 중 7명 이상이 30~40대의 젊은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 최근 5년간(2008~2012년) 심사결정자료를 이용해 ‘자궁내막증(N80)’에 대해 분석한 결과, 진료인원은 2008년 5만3000명에서 2012년 8만명으로 5년 새 약 2만7000명(50.2%)이 증가, 연평균 증가율은 8.5%였다. [표 참조]

 

 

자궁내막증 총진료비는 2008년 약 281억원에서 2012년 약 381억원으로 5년 새 약 100억원이 증가(35.4%)했고 연평균 증가율은 6.2%다.

 

연령별 점유율은 2012년을 기준으로 40대가 45.2%로 가장 높고, 30대 28.8%, 50대 12.6%의 순으로 집계됐다.

 

특히 30~40대 점유율이 74%로 진료인원의 10명 중 7명은 30~40대 중년 여성으로 확인됐다.

 

40대 진료인원은 2008년 2만2316명에서 2012년 3만6271명으로 5년 새 1만3955명(62.5%) 증가했다.

 

2012년에 자궁내막증으로 수술 받은 환자는 1만6978명으로 전체 진료인원 8만328명 중 21.1%를 차지했으며, 연평균 증가율은 4.4%로 매년 수술환자가 꾸준히 늘어났다.

 

순천향대병원 산부인과 이정재 교수는 “자궁내막증은 가임기 여성에게 흔하게 발생하지만 만성적으로 진행하고 재발을 잘하는 질환”이라면서 “초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를 시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정재 교수는 “생리통이나 골반의 지속적인 통증을 갖는 여성은 자궁내막증으로 발전될 가능성이 높다”면서 “증상을 방치하지 말고 빠른 시일 내 병원에 방문해 진찰을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내가 불임?…증가 추세 '자궁내막증' 요주의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