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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하이로닉(이진우 대표)이 호주를 비롯한 오세아니아 대륙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최근 하이로닉은 “세계 두 번째로 양산에 성공한 고강도집속형초음파 수술기 ‘더블로’와 바디 컨투어링 장비 ‘뉴 마이다스’를 앞세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이로닉은 지난 9월 16일 자사 대표제품의 호주 의약품관리국(TGA) 승인을 완료했다. 호주 · 오세아니아 메디칼 세일즈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는 크라이오메드, 피티와이와 계약을 맺었다.
그동안 중동, 아시아, 동유럽 등에서 강세를 보여 온 하이로닉은 오세아니아 대륙 진출을 통해 영어권 시장에서의 입지 강화와 신규시장 개척을 통한 매출신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노리고 있다.
호주는 인구밀도가 높지 않으나 글로벌 의료기기 제조사들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 진출을 위해 공을 들이는 주요 지역이다.
호주 TGA 승인을 거쳐 유통되는 의료기기는 영어권 의료인들에게 높은 인지도를 확보하는 것은 물론, 인근 국가인 뉴질랜드를 비롯한 오세아니아 지역 진출이 수월해지기 때문이다.
또한 가구당 소득이 높아 리프팅, 타이트닝 등의 고부가가치 시술 수요층도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
하이로닉 해외영업본부 최수영 본부장은 “뛰어난 기술력과 매력적인 가격경쟁력을 가진 하이로닉의 제품에 대해 호주 바이어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중동, 동유럽, 아시아 매출 증대에 이어 오세아니아 대륙진출을 통한 매출신장을 이뤄내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