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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이 ‘휴먼헬스케어 브랜드 기업’ 비전을 선포하며 오는 2020년까지 매출 1조원 달성하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16일 창립 50주년을 맞이한 광동제약은 기념식을 통해 이 같은 청사진을 전 직원들과 공유했다. 현재 제약과 음료 시장 동시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광동제약은 앞으로 더 나아가 모든 헬스케어 분야에서 새로운 비전을 보이겠다는 의지다.
광동제약 최성원 대표이사[사진]는 기념사를 통해 “지난 50년은 100년 기업을 향한 도약의 발판이자 확신을 기대할 수 있었던 시기였다”며 “새 기업 가치 창출로 국민 건강에 기여하는 것이 향후 100년을 향한 광동의 근간이 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 최성원 대표이사는 그 동안 회사 발전에 기여한 공으로 김현식 부사장과 모과균 부사장, 이인재 전무이사 등 3명에 대해 광동특별대상을 수여했다.
또 노병두 상무, 우문제 이사가 광동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가운데 20년 근속 DTC부천지점 지덕성 차장 외 97명은 근속상을 받았고, 거북이상에는 OTC마케팅팀 이강주 부장 외 3명, 공로상은 수출팀 최재원 부장 외 7명 이 수상했다.
광동은 2020년까지 미션과 비전목표 달성을 위해 지켜나가야 할 핵심가치로 ▲창의적 사고 ▲도전과 실천 ▲주인의식 ▲소통과 협력 ▲인재 제일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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