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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홀딩스가 지난 23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R&D센터에서 ‘치매센터’ 오픈 기념식을 갖고 본격적인 치료제 개발에 들어갔다.
이 센터는 국내 제약사 최초, 민간 주도 설립의 치매 전문 연구센터로 세계 연구기관과 전문가들의 역량을 한데 모으는 허브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동아쏘시오그룹은 기존 혁신신약, 바이오텍, 신약개발, 제품개발연구소 등 4개와 1개 전문 치료영역 센터를 갖춤으로써 R&D 역량강화 및 글로벌 혁신신약 개발을 위한 플랫폼을 더욱 강화했다.
강신호 회장은 “동아치매센터가 앞으로 환자와 가족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국내외 권위자들과 협력해 치료제 연구 개발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동아는 세부과제로 2016년까지 진행되는 1단계에서 100억원 이상을 투입해 연구 인력을 해외인재 30% 이상의 50명까지 확충하고 연구 설비구축 및 평가기술을 확보할 예정이다.
그러면서 혁신신약, 천연물 소재 신약, 줄기세포치료제와 더불어 치매예방 백신 개발, 의료기기 시반 기술 등 총 5개 분야로 치매 치료 연구 분야를 다각화한다.
2017년부터 시작되는 2단계에서는 치매 조기 진단, 예방, 치료 및 통합 치료 시스템 구축, 의료기기, 바이오마커 개발과 신사업 분야 진출을 통해 치매 토탈헬스케어 서비스를 실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