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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4대 중증질환 의료비 국가 부담 논의가 한창인 가운데 중앙대학교병원의 중증질환 환자 의료비를 두산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고 나섰다.
중앙대학교병원은 지난 10월 31일 병원에 입원해 있는 어려운 경제 여건에 있는 중증질환 환자 2명에 대한 검사, 입원 및 수술치료비 등 의료비 지원을 결정하고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의료비 지원은 어려운 환경에 있는 중증질환자를 치료를 지원하는‘중증질환자 건강증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의료비 지원을 받게 된 김 모씨는 이전에 뇌경색 진단을 받고도 경제적 여건이 어렵고 보호자도 없어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의료비 지원으로 적극적인 재활치료를 받고 현재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
환자 오 모씨 역시 과거 당뇨, 고혈압, 퇴행성관절염 등으로 고생해오다 최근 척추협착까지 생겨 수술이 시급한 상황에서 병원의 지원으로 수술을 성공적으로 끝내고 건강이 호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