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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스페이스가 국내 최대 포털사이트로 평가받는 네이버와 연동 서비스 제휴를 맺었다. 이미 체성분분석기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은 ‘인바디’(InBody)의 인지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6일 바이오스페이스는 “가정용 인바디과 인바디다이얼 사용자 전용 사이트인 ‘마이인바디닷컴’에서 보여주는 각종 검사 결과 중 일부를 ‘네이버 건강’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최근 세계적인 이슈가 되고 있는 비만, 고혈압 당뇨와 같은 생활습관 질병들은 체성분의 불균형으로부터 초래된 질병인 만큼 건강할 때부터 개인별 체성분을 확인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에 시작한 인바디검사 결과 제공 서비스는 개인의 기본적인 체성분 정보를 의료기관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에서도 쉽게 관리할 수 있어 언제, 어디서나 정확한 건강상태 진단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그동안 마이인바디닷컴은 개인별 자세한 인바디검사 결과를 확인하고 지속적으로 상태를 관리할 수 있었다.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도록 트레이너들을 엄선해 소개하고, 맞춤형 운동과 식단에 대한 정보와 상담, 랭킹을 제공함으로써 호평을 받아왔다.
바이오스페이스는 마이인바디닷컴의 대중화를 기하기 위해 이번 연동 서비스 제휴를 맺게 됐다.
기존 마이인바디닷컴 회원은 모바일에서 연동 서비스를 선택한 후 간단한 동의절차를 통해 네이버 건강 내 ‘My 건강기록부’에서도 인바디검사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신장, 몸무게와 같은 기본 정보부터 체지방률, 근육량, 기초대사량, 복부지방률, 내장지방레벨과 같은 건강관리에 필요한 검사 결과가 연동된다.
바이오스페이스 관계자는 “‘마이인바디’라는 애플리케이션과 웹사이트의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소비자를 만족시켜왔다”며 “이번 네이버와의 제휴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손쉽게 체성분 관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