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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길재단(회장 이길여)이 설립 55주년을 맞아 ‘인천시민과 함께한 따스한 청진기 55주년 기념, 장사익 소리판’ 무료 콘서트를 주최한다.
심금을 울리는 소리꾼 장사익의 노래 향연을 함께 나누게 될 이번 콘서트는 12월 3일(화) 오후 7시 30분에 인천 송도 컨벤시아 1층 홀에서 열린다.
가천대길재단은 “지난 55년간 받은 성원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무료로 시민 3천명을 초대한다”며 “지역 내 다문화 가정과 저소득층 가정 100쌍을 우선적으로 초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장사익 콘서트 관람응모는 11월 12일(화)부터 14일(목)까지 가천대 길병원, 가천대학교, 가천문화재단 등 가천길재단 산하 각 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