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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계 제네릭 제약사 라보라토리신파가 내년 하반기 항암제와 심혈관계 제네릭 출시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는 우리나라에 의약품을 런치 시키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 중 주력 품목으로 물망에 오른 치료제는 항암제, 심혈관계 등 약물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현재 품목 도입이 확정되지 않은 만큼 갯수 및 구체적인 파이프라인은 공개되지 않았다.
작년 국내 시장에 발을 들여 놓은 신파는 현재 정형외과 의료기기용품과 화장품을 통해 의료진을 만나고 있다.
지난 4월 ‘파마라스틱’을 국내 런칭, 동화약품과 전략적 판매 제휴를 맺었으며 화장품 브랜드 ‘비마스’를 선보이면서 전격적으로 시장에 나섰다.
다만 의약품 부문에 있어서는 어떤 치료제를 국내 시장에 들여올지 추이가 주목되고 있는 상황이다.
신파 관계자는 “내년도 하반기 제품 출시를 위해 파이프라인을 구성 중에 있다”면서 “항암제, 심혈관계 치료제를 주력으로 하지 않을까 관측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올해 한독테바 출범으로 다국적 제약사들의 제네릭 경쟁이 치열해진 가운데 내년 하반기에는 산도스, 화이자바이탈스 등의 각축전이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