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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주식 상속이 마무리되면서 최대주주가 경영 2세 최성원 대표[사진]로 변경됐다. 앞서 故 최수부 회장의 사망에 따른 주식 승계다.
이에 따라 최성원 대표는 주식 지분율이 5.07%에서 6.59%로 늘었다. 주식수는 345만5604로 약 232억원 규모의 주식을 보유하게 됐다(13일 오전 11시 주당 6720원 기준).
최 대표는 지난 2005년부터 광동제약 사장을 맡으며 회사 경영에 참여해왔다.
아울러 최 회장의 딸들도 주식을 상속받은 가운데 광동제약 지분이 없던 차녀 최행선씨가 0.05%로 늘었으며, 3녀인 최지선씨는 0.07%에서 0.11%로 확대됐다. 4녀 최지원씨 역시 0.09%로 지분을 받게 됐다.
그 외 가산문화재단이 기존 0.65%에서 5%로 지분을 상속받아 최성원 대표 다음으로 높은 지분을 보유하게 됐다. 최성원 대표를 포함한 특수관계 지분율은 총 17.69%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