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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가 핵심인프라인 정부투자 4개 센터를 완공해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
보건복지부는 21일 충북 청원군 오송읍에서 지역 국회의원과 관계기관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한다.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는 단지에 입주한 기업과 국내외 관련 기업에 첨단의료제품 개발에 필요한 인력과 첨단장비 등을 지원하는 업무를 맡는다.
인근에는 경부·호남 KTX역과 청주국제공항 등 교통망을 잘 갖췄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질병관리본부 등 보건의료 6대 국책기관, LG생명과학 등 제약과 의료기기업체들이 위치해 있어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는 게 복지부의 설명.
<오송핵심연구시설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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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명 |
센터 역할 |
면적(㎡) |
시설 규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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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개발지원센터(바이오) |
신약후보물질 평가․최적화 |
22,190 |
지하1층,지상6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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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BT) |
설계․시제품제작․성능평가 |
10,275 |
지하1층,지상4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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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시험신약생산센터(바이오) |
임상시험용 신약생산 |
5,691 |
지하1층,지상3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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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 험 동 물 센 터 |
실험용 동물사육관리, 연구용 세포, 시료보관 관리 |
7,258 |
지하1층,지상3층 |
박근혜 대통령은 이날 영상메시지를 통해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는 바이오 신약과 BT기반 의료기기 산업을 이끄는 창의적 동력이 될 것"이라며 "질 좋은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오송이 우리나라 보건의료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글로벌 첨단의료산업의 중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