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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는 최근 1박 2일 간 충청남도 보령에 위치한 대천 웨스토피아 리조트에서 품질향상과 부문별 협력을 통해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2013 생산혁신 워크숍’을 실시했다.[사진]
이번 녹십자 생산부문 워크숍은 허일섭 회장을 비롯한 오창, 화순, 음성공장의 파트장 이상 임직원 1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올 한해 수율 향상 및 원가절감 실적 등 각 팀별 성과를 평가하고 내년 생산 부문 주요 추진 전략을 설정하는 게 이번 행사의 주목적이다.
또 매출 추이와 공장 증축 및 신축 등에 따른 향후 10년 후의 공장 모습을 계획하는 등 글로벌 진출을 위한 생산 부문 업그레이드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는 생산부문 외 영업 및 R&D 부문 본부장들도 참여해 부문간 상호이해와 협조를 통한 품질향상과 생산성 극대화를 도모했다.
허일섭 회장은 “열정을 갖고 앞으로 해야 할 일과 나아가야 할 방향을 알고 전진한다면 글로벌 꿈을 이룰 수 있으리라 믿는다”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