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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네오딘의학연구소(이사장 천종기)가 분자진단 의학 분야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만한 계기를 마련했다. 기존 4~5일 이상 소요되는 검사기간을 단 하루로 단축시킨 것이다.
최근 네오딘의학연구소는 “글로벌 분자진단 전문기업 (주)씨젠과 융합적 글로벌 제휴를 맺고, 세계적인 업체들과 어깨를 견줄 만한 시스템을 도입했다”라며 “국내 최초로 ‘One Day 검사 시스템’을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씨젠은 독보적인 분자진단기술인 ‘DPO™ 및 TOCE™’을 보유한 업체다. 네오딘의학연구소는 씨젠의 동시다중분자진단검사기술을 접목시켜 One Day 검사 시스템 도입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네오딘의학연구소를 이용할 경우 분자진단 검사 의뢰 후 익일에 바로 보고가 가능, 진단의학 분야에 일대 혁신이 이뤄질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분자진단 검사의 임상적 활용은 최근 들어 급격하게 증가하는 추세다. 민감도가 우수하고, 무엇보다 검사 정확도가 뛰어나기 때문이다.
그러나 기술적 난이도와 자동화 등의 여러 가지 난제로 인해 검사의뢰에서 최종보고까지 적지 않은 기간이 소요됐다.
해당 시스템은 뇌수막염, 폐렴, 호흡기바이러스를 포함한 급성 호흡기 질환, 급성 장염, 패혈증 등 촌각을 다투는 환자의 신속한 진단을 이끌어 낼 수 있다.
네오딘의학연구소 관계자는 “기존 분자진단 검사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전(全)자동화 시스템 구축에 박차를 가해왔다”며 “숙련된 전문가가 검사에 참여해 과거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검사결과를 낼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네오딘의학연구소는 동시다중분자진단기술을 활용해 더욱 다양한 검사에 대해 최고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진단시장의 선진화를 주도할 네오딘의학연구소의 향후 행보에 의료계 관계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