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1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복지부 "제약·의료기기 중남미 진출 속도"
멕시코·브라질 등 인허가 담당자 22명 방한
[ 2013년 12월 03일 11시 31분 ]

보건복지부가 국내 의약품과 의료기기의 중남미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3일 복지부에 따르면 페루와 에콰도르, 멕시코, 브라질 보건의료·인허가 담당자 22명이 한국을 방문해 보건의료시스템 전반을 체험하는 '해외 보건의료정책 담당자 초청 연수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정부 협력사업으로 보건부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고위급 협의회를 연다. 인허가와 구매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국산 제품 이해도와 시장 진출을 장려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려는 취지다.

 

국가

소속

인원

브라질

보건부(Ministry of Health)

기술자문관 등 2명

에콰도르

보건부(Ministry of Public Health)

차관보, 의약품공급국장 등 5명

국립의약품구매공사(Enfarma)*등

인허가 규제담당자 등 7명

멕시코

보건부(Ministry of Health)

국제협력담당 1명

보건청(Cofepris)

제품승인 국장 등 3명

페루

보건부(Ministry of Health)

차관보좌, 위생인허가 국장 등 4명

 

중남미 방문단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방문을 시작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국가임상시험사업단, 의약품안전관리원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서울아산병원과 서울대병원 등도 방문할 계획이다.

 

국내 제약·의료기기업체도 방문 대상이다. 방문단은 녹십자와 대웅제약, 셀트리온, 한미약품, CJ제일제당, 삼성메디슨 등을 찾는다.

 

중남미 진출을 고려하는 국내 제약·의료기기 기업을 대상으로 해당 국가의 인허가제도 설명, 국내기업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논의하는 일대일 간담회도 진행키로 했다.

 

복지부는 에콰도르 보건부와 한국의약품의 자동승인, 양국 허가기관 간 협력 등을 담은 양해각서(MOU) 체결을 협의키로 했다.

 

의약품 자동승인이란 우리나라 식약처 허가를 받은 국내 의약품을 에콰도르에서 별도 허가절차 없이 인정하는 제도이다. 자동승인 시 국내 기업의 에콰도르 수출이 쉬워질 것으로 복지부는 기대하고 있다.

 

복지부 관계자는 "중남미는 의료보장 확대로 인해 품질이 우수하고 가격이 합리적인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중남미는 정부 주도 시장구조이며, 정부 간 G2G 협력을 통한 시장 진출 전략이 긴요하다"고 말했다.

음상준기자 esj1147@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중남미 국가들은 원격진료 호의적 반응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