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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당국이 5일 오후 '2013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포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정부포상은 보건의료산업과 국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연구자와 개발자를 시상한다. 올해는 대통령 표창 1명, 국무총리 표창 2명,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34명 등 총 37명이 수상한다.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는 9월 초까지 소속기관과 협회 추천을 받아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의와 정부 공적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
유공자인 일양약품 김동연 대표이사는 국산신약 14호 놀텍과 18호 신약인 슈펙트 개발성공 등의 공적을 인정받아 대통령표창을 받는다.
국무총리상 수상자는 임상약리학자인 서울대 신상구 교수와 의료기기산업 발전에 기여한 연세대 윤영로 교수다.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은 'MRI를 이용한 뇌졸중의 진단과 치료 개선 연구' 등의 공적을 인정받은 서울아산병원 강동화 교수 등 34명이다.
복지부는 "보건의료산업 발전이 국가 경쟁력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할 때 관련 연구자의 역할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