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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닝샤 회족자치구 인촨(銀川)시의 제1인민병원에 설립된 '인촨카바(CARVAR) 심장센터'가 최근 개소, 정상 가동을 시작했다.
건국대학교병원은 "인촨카바심장센터는 인촨시 당위원회와 시정부가 국제의료협력을 위한 중점 프로젝트로 진행됐으며 인촨시의 현대화, 국제화, 대외개방의 중요한 상징이 됐다"고 11일 밝혔다.
인촨카바심장센터는 2000 제곱미터의 병동과, CT, 3.0T MRI, 핵의학검사장비, 경식도심장초음파기, 폐기능검사기, 심전도기 등 최신 진단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중앙수술실을 디지털화하는 등 수술과 진료에 필요한 최신 설비를 완비했다.
국제카바심장센터 개소식에는 닝샤회족자치구의 류후이 성장, 쉐광구어 당서기, 인촨시장, 주 시안 한국 총영사관의 전재원 총영사 등과 함께 베이징, 세르비아, 오스트리아 등 저명한 심장외과 의료진이 참석했다.
송명근 교수는 “제1인민병원 카바심장센터를 세계적인 심장센터로 발전시키고 중국은 물론 외국의 심장외과 의료진을 위한 공식적인 카바 교육센터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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