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1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세브란스, 암 치유 소망 '65억 빛의 기둥' 건립
5월 암병원 개원 앞두고 100만원 후원 캠페인 전개
[ 2013년 12월 23일 20시 00분 ]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이 금년 5월 새 암병원 개원을 앞두고 65억원의 ‘빛의 기둥’을 세운다. [사진]

 

7일 세브란스병원에 따르면 새 암병원 로비 중앙에 세워질 ‘빛의 기둥’은 높이 30M, 둘레 19M 크기의 조형물로 외벽은 빛을 상징하는 6568개의 세라믹으로 크고 높은 기둥이 세워진다.

 

이 외벽을 덮는 세라믹은 도예가 이재준 작가의 재능기부로 가로 40cm, 세로 20cm로 1300도의 고열로 연단된 결과물로 고난과 역경을 딛고 일어서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이 세라믹 한 장은 100만원의 후원금을 의미하기도 한다.

 

100만원의 후원금인 6568개의 세라믹이 기둥에 모두 붙여지면 65억6800만원의 ‘빛의 기둥’이 완성된다. 

 

빛의 기둥은 ‘하나님의 숨결’, ‘희망의 메시지’, ‘약속의 기둥’의 의미가 담겨져 있다.

 

이 철 의료원장은 “이번 ‘빛의 기둥’ 프로젝트를 통해 세브란스 나눔의 유전자가 이어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금액의 많고 적음을 넘어 우리들의 작은 빛들이 모여 대한민국 암 치료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암환자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큰 빛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제안한 정남식 병원장은 “빛의 기둥을 통해 새 암병원 개원 때까지 세라믹 타일 수 만큼인 총 6568명, 그 이상의 사랑이 모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빛의 기둥 프로젝트’는 세브란스병원이 추진하는 대규모 대중모금 캠페인 ‘Let's make forest with 세브란스’의 일환으로, 내년 개원 예정인 암병원 건축과 환자들을 위한 발전기금 모금을 목표로 한 것이다.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벤치마킹 대상되는 세브란스암병원"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