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소아병동 의료진은 이번 행사에서 산타 복장으로 환우 40여 명에게 학용품 등으로 구성된 선물을 전달했다.
성탄절 트리를 장식한 병동에서 소아환우들과 성탄 캐럴을 부르고, 함께 사진을 찍었다. 동요에 맞춰 율동도 선보였다.
김순정 병원 간호부장은 "성탄절에도 병마와 싸워야 하는 소아환우에게 조금이나마 특별한 성탄절 만들어주고 싶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