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1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동아대병원, 첨단 통합의료정보시스템 구축
2년간 150억 투입…내년부터 본격 가동
[ 2013년 12월 31일 12시 17분 ]

동아대병원이 웹을 기반으로 모든 전산 체계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묶은 첨단 통합의료정보시스템(일명 드림)을 개발, 2014년부터 본격 가동한다.

 

드림으로 불리는 이 시스템은 OCS(처방전달시스템)와 EMR(전자의무기록시스템), CRM(고객관리시스템), CDSS(진료의사결정지원시스템), CP(임상진료지침), DW(데이터웨어하우스), CDIS(의료장비인터페이스 시스템), HIS(병원정보시스템) 등을 구현한다.

 

병원은 2012년 2월 현대오토에버(주)를 구축사업자로 선정하고, 2년간 약 150억원을 투입했다.

 

병원 측은 드림을 구축함에 따라 진료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데이터 임상연구 활용성을 높이는 등 진료와 연구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EMR 도입으로 의료진의 진료 결정이 신속해지고, 의료정보 통합에 따른 진료예약 관리 및 상담과 문의관리, 사후 검진관리 등이 가능해졌다.

 

개별 시스템에 별도로 로그인해야 했던 번거로움도 사라졌다. 이로 인해 효율적인 의료정보시스템 관리를 기대하게 됐다.

 

김상범 동아대병원장은 "드림을 구축하게 돼 21세기형 최첨단 디지털병원의 위상을 확립하게 됐다"며 "동남권역 최상의 디지털 허브 병원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환자 중심의 포괄적인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말했다.

음상준기자 esj1147@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동아대의료원 "전국 10위권 도약 시동"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