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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모바일 헬스케어 분야의 새로운 모델이 제시된다.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비만센터 강재헌 교수는 오는 7일 경기도청에서 청소년 비만 관리 사업 설명회를 갖고 본격적인 연구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미래창조과학부 '사회문제해결형 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3년 간 국고 45억원과 경기도에서 현물지원을 받아 아동·청소년 비만 예방관리를 위한 BT-IT 융합 기반 통합 플랫폼을 개발하는 것이다.
강재헌 교수는 설명회를 통해 비만 예방 관리 프로그램 및 서비스 개발 등의 사업목표 및 범위, 추진일정, 사업수행계획 및 사업관리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강재헌 교수는 "IT 기술을 통해 학교뿐 아니라 가정과 지역 커뮤니티와의 관계를 강화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며 "경기도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플랫폼이 얼마나 유용한지 사업 전후 체계적 평가를 하므로써 아동·청소년에 대한 학술적인 기반을 갖춘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업설명회에는 김문수 경기도지사, 박태현 차세대융합기술원장, 문진수 서울대병원 교수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