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가 월남전에 참전해 고엽제 후유증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건강검진에 따른 교통비를 14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은 월남전 참전 이후 후두암, 폐암, 당뇨 등 40여 종의 질환을 앓고 있는 고엽제 후유증 환자 890명을 대상으로 도외의 보훈병원 진료 및 검진을 가기위한 왕복 항공료, 선박료 등의 실비를 지원하는 것이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해에도 70여명의 고엽제 후유증 환자에게 실비 지원을 진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