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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14일 총 24명의 3~4급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3급인 부이사관 5명, 4급 서기관 19명으로 예년보다 큰 폭의 인사가 이뤄졌다.
이번 인사에선 정채용 정보화담당관과 신꽃시계 보건산업정책과장, 이석규 보건산업진흥과장, 김현준 보육정책과장, 이형훈 국민연금재정과장이 부이사관으로 승진했다. 부이사관은 국장 보직으로 가는 길목으로 고위공무원단에 속하게 된다.
신꽃시계 과장과 이형훈 과장은 행정고시 38회 출신이며, 김형준 과장은 행정고시 39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행정사무관 14명은 서기관, 보건·전산·약무사무관 5명은 기술서기관이 됐다.
서기관 승진자는 △김혜래 △정경덕(운영지원과) △오상윤(기획조정담당관실) △고태근(재정운용담당관실) △남복현(국제협력담당관실) △변효순(보건의료정책과) △박창규(건강정책과) △장영진(보험정책과) △왕형진(기초의료보장과) △이춘기(장애인정책과) △김기석(인구정책과) △서일환(아동복지정책과) △김현주(노인정책과) △백형기(국민연금재정과) 사무관이다.
기술서기관 승진자는 △김유석(의료기관정책과) △김주심(공공의료과) △신지명(공공의료과) △손성창 보건사무관 △오창현 약무사무관(보험약제과)이다.
변효순 서기관은 복지부 산하 직능단체를, 김유석 기술서기관은 상급종합병원 등 의료계와 밀접한 업무를 맡아 능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서기관 인사는 예년보다 큰 폭으로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행시와 비고시 출신이 절반에 가깝게 균형을 맞췄다는 평이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