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뇌수술 분야 권위자인 고신대학병원 신경외과 김한규 교수[사진]가 지난 13일부터 분당제생병원에서 진료를 시작했다.
14일 분당제생병원에 따르면 복잡하고 까다로운 두개기저부(Skull Base, 두개골의 바닥) 수술에서 세계 최고의 권위와 실력을 인정받는 김한규 교수를 최근 영입했다.
김 교수는 뇌기저에 발생하는 종양과 혈관수술을 연 200회 이상을 집도했다. 1983년 첫 수술을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4000회에 이르는 뇌수술을 했다.
또 신경외과 최고 병원인 BNI(Barrow Neurological Institute), 세계 각국에 자주 초청돼 신경외과 의사를 대상으로 다양한 수술 시연과 강의를 실시, 두개저 외과계에서 국제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분당제생병원 정봉섭 병원장은 “뇌수술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전문가를 영입, 높아진 고객의 눈높이에 걸맞는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한규 교수는 “앞으로 분당제생병원이 뇌수술 분야에서 최고의 명성을 쌓을 수 있도록 병원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