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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바티스 새 수장 브라이언 글라드스덴 선임
“한국에서의 성공 위해 매진”
[ 2014년 01월 20일 12시 13분 ]

한국노바티스가 1월부로 브라이언 글라드스덴(Brian Gladsden, 42)씨[사진]를 신임 대표이사 겸 사장으로 선임했다.

 

이번에 부임한 브라이언 글라드스덴 사장은 2011년부터 2013년까지 호주 및 뉴질랜드 노바티스 항암제사업부 총괄책임자를 역임했다. 

 

브라이언 글라드스덴 사장은 미국 펜실베니아 주립대학교에서 금융 및 국제 경영학을 전공했고 사우스캐롤라이나 대학교에서 국제 경영학 석사를 취득, MSD와 바이엘 등을 거쳐 2001년 노바티스에 입사했다.

 

이후 제품 ‘페마라(Femara)’의 글로벌 브랜드 매니저로서 유방암치료제에 대한 전략적 비즈니스 활동을 관리하고 제품 조기 출시에 기여하는 등 큰 성과를 거뒀다.

 

이후 2005년부터 2007년 일본 항암제사업부의 ‘Early Commercial Development 및 Marketing Science’ 책임자를 거쳐 2008~ 2010년에는 오스트리아 및 슬로바키아 항암제사업부 대표를 지냈다.

 

브라이언 글라드스덴 사장은 “아시아 지역에서 가장 중요한 시장 중 하나인 한국에 부임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지난 15여 년 동안의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노바티스의 성공을 위해 매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1년부터 대표이사 겸 사장을 수행한 에릭 반 오펜스 대표는 재임 기간 중 탁월한 리더십 및 성과를 인정받아 아시아 클러스터 대표로 승진됐다.

이영성기자 lys@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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