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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병원 안과 이정규 교수[사진]가 최근 안구 돌출을 치료하는 ‘안와감압술’ 100례 수술을 돌파했다.
안와감압술은 갑상선 질환 환자 중 안구가 돌출되는 ‘갑상선안병증’을 치료하는 수술로, 안와 뼈를 일부 제거하여 뼈 공간을 넓히거나, 안와 내 지방조직을 제거하는 가장 효과적인 갑상선안병증 치료 방법이다.
연간 국내 갑상선안병증을 동반한 환자는 약 4만여명 이상이지만 국내에서 안와감압술을 제대로 시행할 수 있는 경험 있는 의료진이 부족해 적절한 치료를 받은 환자는 2012년 한해 동안 약 200여명에 불과했다.
이정규 교수는 2012년 시행된 200여 건의 수술 중 30%에 해당하는 60건을 혼자 시행했다.
또한 최근 이 교수는 101명 환자의 186안에 대한 안와감압술 수술을 시행함에 따라 국내 안와감압술 분야에서 최다 시술경력을 보유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