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1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한화, 엔브렐 바이오시밀러 허가 신청 취하
글로벌 진출 위한 자료 보완…하반기 재신청 예고
[ 2014년 01월 23일 11시 53분 ]

한화케미칼이 ‘엔브렐’의 바이오시밀러 허가 신청을 취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화 측은 앞서 2012년 9월 이 물질에 대한 식약처 허가 신청을 한 바 있다.

 

한화케미칼이 개발에 나선 류마티스관절염 항체치료제 ‘HD203'은 한화그룹의 새 먹거리 바이오사업의 첫 신호탄으로 셀트리온 램시마 등과 함께 조명을 받아왔다.

 

국내를 넘어 글로벌 진출을 위한 자료 보완 차 진행 중이던 허가 절차를 일단 유보키로 했다는게 회사 측 설명이다. 현재 HD203에 대한 판매 계약 등을 위해 유수의 다국적제약사로부터 접촉이 이뤄지고 있다는 전언이다.

 

보다 큰 무대에서 이 제품의 마케팅을 펼치기 위해 결과적으로 ‘일보 후퇴 이보 전진’ 전략 카드를 꺼낸 것이란 설명이다.

 

특히 엔브렐은 세계적으로 9조원 규모의 매출액을 기록하고 있어, 큰 규모만큼 시장 진출에 있어 보다 치밀한 전략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이와 관련, 한화케미칼 관계자는 “HD203에 대해 글로벌제약사와 판매 계약 추진을 하고 있다. 국내 품목 허가보다 세계 진출이 더 중요한 만큼 자료 보완을 위해 이번 허가 철회를 진행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그렇다고 국내 허가도 늦는 것은 아니다. 아직 엔브렐 바이오시밀러에 대해 품목허가 신청이 들어간 곳이 없다. 올 하반기에 다시 신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엔브렐 바이오시밀러 개발사로는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에피스, 대웅제약, 동아ST, LG생명과학 등이 있다.

이영성기자 lys@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셀트리온 선점…한화·삼성·LG 추격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