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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백병원이 의료의 질을 높이기 위해 1년동안 조사하고 연구한 방안들을 발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일산백병원은 최근 백수경 상임이사, 서진수 원장 등 교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회 QI(Quality Improvement) 경진대회를 개최, 31개팀 중 사전심사를 통과한 8개팀의 구연발표를 참관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인공호흡기 적용 환자에서의 효과적인 진정 관리 방안'을 발표한 내과중환자실과 호흡기내과가 대상을 수상했으며 최우수상은 '세포병리검사에 대한 과거 결과 검색 및 수기작성 업무 흐름(flow) 변경으로 업무 효율성 극대화'를 발표한 병리과가 선정됐다.
백수경 상임이사는 격려사를 통해 “QI 경진대회를 통해 노력한 결과를 모든 부서에서 공유하고 지속적인 질 향상을 통해 최고의 병원으로 도약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진수 원장 역시 “바쁜 업무 중에도 의료서비스 질 향상과 병원발전을 위해 적극적이고 자발적으로 열과 성을 다하여 참여해 준 교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관심과 열정을 부탁드린다”고 격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