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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은 27일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ABMRC) 1층 유일한홀에서 제2회 세브란스 글로벌 페이턴트 페어(특허 박람회)를 개최했다. 국제심포지엄으로 진행된 이번 특허박람회는 1부 학술행사와 2부 특허 소개로 나눠 진행됐다.
연세의료원 송시영 의과학연구처장은 “이번 기술 이전은 2012년11월 국내 의료기관 최초로 개최한 제1회 특허 박람회를 통해 축적된 경험과 2013년 3월 연세의료원 산학협력단 분원 설립 이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의료산업화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송 연구처장은 “세브란스는 최근 3년여 동안 출원한 428개의 신규 특허기술을 포함해 800여 개의 특허기술을 산업계와 지속적으로 공유해 의료산업 발전을 도모코자 하며 보다 효과적인 실용화가 가능한 특허를 창출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