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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이 국내 제약사 최초로 자체 개발한 필름형 발기부전치료제를 해외시장에 수출한다.
광동제약은 지난해 러시아, 리비아 등 6개국과 필름형 발기부전약 '이그니스'에 대한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해 6월 유통업체 바이오파마와는 러시아 지역, 브로드메드와는 리비아, 알제리, 튀니지 등 북아프리카에 이그니스를 공급하는 수출 계약을 맺었다. 또 베트남, 필리핀 제약사와도 수출 계약을 성사시켰다.
향후 광동제약은 아시아 지역 등에도 필름형 발기부전약 수출을 준비하고 있어 이번 계약이 해피드러그를 통한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이그니스는 해외 시장에 '쎄데라'라는 제품명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회사는 이그니스 구강붕해필름의 해외 등록절차가 완료되면 수출 성과가 가시화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광동제약 이그니스는 비아그라 제네릭으로 정제형과 휴대가 용이한 필름형(ODF)이 출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