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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바이오-의료커넥트센터가 글로벌코스메틱연구개발사업단과 함께 내달 12일 컨퍼런스를 개최해 주목된다.
삼성서울병원 바이오-의료커넥트센터(BMCC)는 “피부노화방지를 위한 Medical Cosmetics & Medical Devices를 주제로 내달 12일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강당에서 제7회 BMCC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BMCC에 따르면 최근 안티에이징(anti-aging)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급부상하고 있으며 이 중 피부노화 분야 사업이 가장 활발하게 발전되고 있다.
국내 안티에이징 시장은 약 11.9조원 규모로 연평균 10.1%씩 성장하고 있다. 특히 시장의 약 75%를 화장품 소비재가 차지하며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의료시장에서도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치료 서비스를 넘어 건강인을 대상으로 하는 미용관리 영역에 진출하는가 하면 소비재 기업은 화장품의 효능을 강화해 준치료영역으로 확장 중에 있다.
BMCC 및 사업단은 “피부노화 안티에이징 산업의 성장이 본격화되는 지금 국내 화장품 및 주변 의료기기를 개발하는 기업들의 국내·외 경쟁력 확보를 위해 이번 컨퍼런스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이번 행사에서는 항노화 화장품 개발의 국내·외 최신 동향을 비롯 △기업이 전달하는 사례 중심의 개발 전략 및 성공 노하우 △임상현장에서 전달하는 Medical Cosmetics와 주변 의료기기의 접근 전략 등이 발표된다.
BMCC 및 사업단은 “현재 신사업 기획 및 개발, 상용화 그리고 마케팅 단계에 있는 Medical Cosmetics와 주변 의료기기 기업의 임원진 및 실무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